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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989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휴,,인생참★
추천 : 3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2/03 17:39:40
우선 유머글이아닌데 유머게시판에 올려 죄송합니다..
사람들이 고민게시판은 잘안봐서 여기가 더 도움을 받을수잇을꺼같아서
글을적습니다..
저는 인제 고3이되는 학생이고요,,
저의제일절친한 친구의 여자친구가
원조교제?강간?이라해야되나,, 둘다되나,,
여자애가 일을하는데 30대아저씨가 계속 접근하고 친한척해서
같이밥먹엇다고햇답니다 근데 술도먹고 그러다가 여자애가
주사가 그냥 골아떨어지는거라서 남자가 모텔로 업고가서
성관계를 가졋답니다,, 여자애는 성관계할때 깨어나서 발로차고
울면서하지말라해도 햇다더군요,, 진짜 그말듣고 제3자인 저도
울컥하더라고요 근데 거기서 끝이아니라 그아저씨가
계속 여자애한테 연락을햇고 여자애는 계속 무시햇답니다 그러니까
그나이를 헛쳐먹은놈이 계속 연락을 무시하면 너의주변사람들까지
피본다고햇답니다.. 그래서 여자애는 무서워서 어쩔수없이 연락햇고
또만나자해서 어쩔수없이 만낫는데 또 술을 마시게하고 또 그때 협박말투로 한번더자자는식으로
얘기햇답디다
그래서 또여자애는 어쩔수없이반강제로당햇고요
경찰에 신고하기에는 여자애가 가족하고 주위사람들한테 알려지기싫답니다
주위눈들은 자기가 잘못한거없어도 어쩔수없이 걸레취급한다고,,,
제친구놈은 진짜 그말듣고 그놈한테 전화로도 얘기햇는데 그자식은 뻔뻔하게
니놈은가시같은 존재라고 그냥 걔랑 헤어지라고 협박햇답니다
저희보다 나이도 아빠뻘이라 어떡할지모르겟고
아저씨가 말로해선 안될꺼같고 그렇다고 반죽여놓을수도없고
진짜 고민입니다
협박한 전화내용은 녹음햇답니다
이거어떻게 그새끼 하는짓을 말릴수없을까요?
친구가 울면서 얘기하는데 진짜 가슴이 너무아파서
방법이라도 찾아줄라고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오유분들 이런게 진짜 제근처에 잇을줄몰랏고
그에대한 지식이없어서 이새끼좀 떼어놓을 방법없을까요?
도와주세요..친구는 절대헤어질수없답니다 너무애가불쌍하고 너무좋다고
자기밖에 기댈사람없다고..
어떻게 가족들한테안알리고 신고할수없을까요?
아무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
-요약
1.친구여자친구가 30대아저씨한테 반강제로 성관계를 가졋음
2.그후에도 계속 연락이오고 연락을씹으면 주위사람들피본다는식의 협박을함
3.여자는 신고하면 주위사람들한테 알려지는게 두려워 꾹꾹참고잇음
4.방법좀찾아주세요..
참고로 소설이라해도 상관없습니다 머라하든 상관없어요
그냥 어떻게 해야되는지 떼어낼수잇는방법,조언이라도 남겨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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