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국시리즈 7차전, 강스압
게시물ID : deca_24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vrilLavigne
추천 : 5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02 18:30:48

이번에도 티켓을 공짜로 얻는 복이 터져서..

또 쫄래쫄래 따라갔다 왔어요..


손예진의 시구가 너무나 보고싶었는데..

도착하니까 1회 말인가 2회 말인가..그랬던 것 같아요..


자리가 지난번보다 더 응원단에 가까워졌지만

이번엔 경기 사진에 집중했어요


역시나 2차전 때 처럼 보정은 엄두가 안나서 안했어요


















삼팬이 아닌지라 박한이 선수 준비동작에 대해서 오늘 봤더니..

놓친게 좀 아쉬워졌어요



















참 오래 기다렸던 이승엽선수의 안타, 타점





찰지구나


























신의손으로 인해 공 빠지고 실점 한 뒤 양의지 선수..

제가 두산 응원석 쪽 자리다 보니 뒤에서 어느 여성분이 양의지를 막 탓하시던데..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부끄러워서..


솔로홈런 치고 들어오는 손시헌 선수

















이름이 참 발음하기 힘든 홍상삼 선수..


끝판대장..

2차전엔 미안했어요 제가 직관가는 바람에 홈런 맞은 것 같아서..









마지막 아웃을 바라보는 돌부처





 






한잔 걸치는 박석민 선수






축하합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