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skysports 싸커플러스에서도 오프사이드라고 인정했어요. 사실을 부정할수는 없는일. 오프사이드골 넣고 보호받는 우리의 박주영. 절대 모른척했던 신문선,송재익,모든 매스컴들,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 병적으로 박주영감싸기에 열올릴 시간 있으면 다른 선수들에게도 관심 좀 가지세요. 박주영은 오프사이드골 주워먹어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군요. 평소에 다른 선수들이 그런골 넣으면 어떤식으로 악날하게 매도했는지 잊어먹으셨나요? 제발 양심 좀 가지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