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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7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eep★
추천 : 0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03 20:41:49
일을하다가..
실수해서 엄청나게 혼나는데..
갑자기온 아버지의 전화
'내일 무슨날인지 알지.?'
'내일요? 토요일이자나요..ㅎ'
'내일 니엄마 생일이자나.'
순간 까먹고있었던 부모님생일 일에 이리저리치어서 고등학교떄만해도 부모님생일선물사준다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했는데
제자신이 정말한심하지네요..
정말일에치이고 스트레스도 싸이는데 내일은 꼭 엄마 만나러 가야겟네요.
선물은 뭐가좋을까요...
근데. 시간이 없어요..
아빠는 일가시는데 내일 오후 1시에 출근이에요.
내일아침에 일찍출발해도 11시쯤에 제가도착할텐데..
맛난거라도 사서 집에들어가야겟어요 ㅎㅎ
오랜만에 엄마랑 쇼핑도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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