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3408
최재성 민주통합당 의원
"새로운 정치를 위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 놓으려 한다"
"차기 국회의원 출마를 하지 않겠다"
"단일화로 걱정하고 상처를 입은 국민들께 대한 일종의 참회"
"이 시대의 최대 개혁은 정권교체다. 정권교체를 위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
"제 결단을 끝으로 더 이상으 희생이 없기를 희망한다"
"두 분의 후보 중 누구를 더 좋아해야 하는지 우리 국민들이 헤아리기 어려운 시간이 엊그제였는데,
이제는 누구를 더 미워해야 하는지 조각하는 시간으로 가면 바람직하지 않다"
"단일화에 대한 국민의 걱정을 빨리 없애는 것도 좋은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