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중견 여기자 “정봉주 나와라” 비키니 시위 인증샷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031706141&code=940100 나꼼수의 비키니녀 문제에 대해서도 알려진 과정이 많이 왜곡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나꼼수 방송에서 한 말을 다시 들어보면, 정봉주가 입감 됐을 때 나꼼수는 ‘주인하고 떨어져 혼자 있게 돼 성욕을 주체할 수가 없다’는 말을 전했고, 그 뒤 김용민씨가 ‘정봉주 전 의원이 성욕감퇴제를 복용하기 때문에 비키니녀 사진을 보내줘도 된다’고 하면서 웃고 넘어갔다”며 “그런데 그런 표현이 거꾸로 ‘감옥에서 성욕이 감퇴되니 이를 증진시키기 위해 비키니 사진 보내자’는 쪽으로 말한 것처럼 많이 왜곡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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