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니, 심슨, 패밀리가이, 사우스파크, 분독스(흑인 문화를 풍자한 애니), 아바타 아앙의 전설, 아바타 코라의 전설, 그래피티 폴즈, 슈퍼제일.

헬싱OVA(최근), 이누x보쿠ss, 세계제일의 첫사랑(....), 순정로멘티카(....), 클레이모어, 하늘의 유실물, 사키, 블리치, 원피스(아직도 보고 있음).

내옆자리괴물군(최근), 페어리테일(아직도 보고 있음), 빨강망토차차(....), 중화일번(요리왕 비룡), 따끈따끈 베이커리.

나의 피코(....), 금서목록, 초전자포, 학생회장님은 메이드 사마, 학생회임원들(섹드립쩌는 애니), 학생회의 일존.

카린 증혈기(맞나?), 에어마스터(요즘도 찾아서 봄), 얼티밋 스파이더맨, 어벤저스(얼마전에 시즌2끝남.)

청의 엑소시스트, 은혼, 오오후리, XXX홀릭, 박살천사 도쿠로, 바보 시험 소환수, BLOOD-C(마지막화는 피 낭자하는거 그대로 봄) 등등.

 

게임은 '동방프로젝트' 대부분을 했고.(아직도 동방성련선을 합니다.)

 

NT노벨은 더블브리드, 나인에스,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엔젤하울링.

판타지 소설은 드래곤 남매, 은빛 마계왕, 사립사프란 마법여학교였던학교.

만화책은 페어리 테일, 오오후리, XXX홀릭

 

책은 많이 사서 봤었는데. 요즘은 가격 대비 실속이 없다고 생각해서 소설은 더이상 안 사서 보고.

국부론, 자본론, 진화의 무지개, 종의 기원, 생태학, 심리학개론, 플라톤 대화편, 눈먼시계공 등등.

교양서적만 골라서 사고 있습니다 ㅇㅂㅇ.

 

 

Ps. 만화책은 그림연습 언제 함 해볼까 싶어서 계속 사서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