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지를 외치는 좌파쪽 분들에게 복지란 어떤 의민가요

무상급식 무상온돌 반값등록금(서울시립대만이지만....) 등등

그외 다수 왼쪽분들의 복지 정책은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퍼주는 식입니다.

그저 힘들다고 그냥 막말로 무상으로 지원해 주는데
보기엔 뭐 문제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복지는 다시 재기할 기회를 주는 것 입니다.
즉 기회만 줄뿐 재기는 그들의 노력에 의해 판가름나죠

노력없이 지원해준다면 저 위쪽에 있는 북조선과 차이가 없죠.

무상시리즈같은 식의 복지는 답이 아닙니다.

그들은 복지에 의지할 뿐 재기하려는 노력을 못합니다.

즉 문제만 더 힘들게 됩니다.

복지는 선진국으로 가는 필수요소이나
그것은 무조건적인 복지가 아닌
평등한 기회를 주는 복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