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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헬스장 다니는거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 많더군요??
게시물ID : diet_24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쉬폰케익
추천 : 4
조회수 : 105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8/22 00:09:39
베오베갔던 맨몸운동으로 몸만드는거 댓글 참 가관이더군요. 
헬스장 일주일은 다녀보고 그런말 하는지 참;;
주5회이상 그것도 하루에 4시간정도를 헬스장에서 보내는 저로서는 기가차는 말이더라구요. 
하.. 오랫만에 푸념좀 해봤어요..
누구는 정말 근육을 찢는 고통을 이겨내며 몸을 만드는데 그걸 쉽게 말하니.. 짜증났나 보네요 ㅎㅎ
근데 저 100kg(하.. 돼지다 돼지..)에서 75kg까지 줄이는데는 성공했지만 그 이후로는 무슨짓을 해도 안빠지더군요ㅠㅠ
처음에 2시간씩 운동하다가 4시간으로 대폭 늘려도 아직 무소식..(확실히 몸은 가벼워지고 있습니다!!만.. 
뭐.. 제가 운동하는 방식이 안맞는거겠죠?? ㅎㅎ
배는 34인치에 허리는 33인치 출렁출렁배지만 언젠가 빨래판몸매가 될날이 오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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