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엑스컴 임파철인 5회차 6월 중순..
게시물ID : gametalk_248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님
추천 : 1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09 15:35:04
2015-04-09_00001.jpg

안그렇게 보이지만 한국인임

2015-04-09_00002.jpg

클래식 시절처럼 가운데 중화기로 빵빵쏴가면서 뚫으려고 했다가 대참사를 맛보는 중

멕트룹이 죽었고, 심지어 수리할 멜드도 부족함

2015-04-09_00004.jpg

아까 등장했던 유일한 한국인도 씬나이퍼의 밥이되고

2015-04-09_00005.jpg
2015-04-09_00006.jpg

우리 에이스 소위 중화기도 터져버림 애초에 맵이 좁아서 직진돌파로 중화기 빵빵쏘는 전략은 불가능했음..

2015-04-09_00007.jpg

그리고 VIP도 사망 어차피 플랭크라서 이동안하면 죽을 운명이었다능..

2015-04-09_00008.jpg

씬맨은 다 잡았지만, 저격병은 치명상을 입고, 요원도 넷이나 잃었네요

게다가 죽은 요원들이 죄다 중화기병이라서 이제 남은 중화기는 한명, 추가 육성이 필요합니다.

2015-04-09_00009.jpg
2015-04-09_00010.jpg

그래도 이그절트가 쏠쏠하게 요원들 경험치벌이를 시켜줘서 다행이네요

2015-04-09_00011.jpg
2015-04-09_00012.jpg

그렇게 6월도 막바지에 접어듭니다..

위원회 미션은 대부분 우리에게 불리한 지형을 강요당하는 미션이 대부분인데, 아군 화력만 믿고 깝치면 어떤 참사를 초래할 수 있는지

다시한번 몸에 새겨주네요

그래도 저격수가 죽지 않아서 당분간은 버티지 싶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