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행위와 은혜로 구원에 대해 헤깔리는 분들이 

계실까봐 적습니다. 

새벽이라 짧게 적겠습니다.

혹시라도 믿음 외에는 구원 받을 수 없다라는 말이 믿음의 행위로 인해

가치가 떨어지거나, 잘못된것인가 생각하실까봐 적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행위는 우리 스스로가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착각합니다. 내 힘으로 착하게 살수있겠지...

절대 안됩니다. 내 힘으로는 착하게 살 수없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안된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될것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저주 받은 자니..."

즉 믿음의 행위는 

은혜로만 구원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을 알고 내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셨을 때에만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

라고 성경에 적혀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속에 모시고 인정하지 않으면 

선한 행위도 할 수 없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

* 다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인정한다는 것도 단순히 입으로 시인했다고, 교회에서 세례 받았다고
해서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도 하나님을 시인하고 안다고 했습니다.
형식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