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지 않으신가요? 아직도 집 구석에서 약속만을 기다리며 뒹굴대시는 분들 아~ 뭔가 새로운거 없나 싶으신 분들!
다 함께 놉시다!!!
급 개강으로 인하야 이번주로 번개 잡을께요.
전 아는 주변분들 불러 모을 예정이고 (여자도 있지 말입니다) 시간과 장소는 모조~~~~~~리! 여러분 의견 받습니다.
장소는 신촌, 이대, 홍대, 강남 넷 중에서 의견 받구요.
날짜는 이번주 목요일 금요일 이틀 중 하루! 사정 봐 가면서 괜찮으신분들 생각해 보시고 리플 달아주세요. 장소 시간 잡히면 전화번호 공개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리오며,
일단 만나면 노래방-> 2차 술집(파전+막걸리) -> 3차(살아 남으신 분들) 소주, 맥주.
시간은 7시, 회비는 일인당 1~2만원이면 적당할 것 같군요. 이상입니다. ^-^
+ 학생이신 분들은 노래만 부르고 가셔도 됩니다. (나이는 초등학생~50세 정도까지 후훗~ 너무 긴가 ㄱ-) + 술 못 드시는 분들 결코 강요 안합니다. 제가 다 마셔드림. + 이왕이면 밤새지 않는게 좋겠어요. 12시 전 모두 귀가조치합니다. (하지만 변동 가능) + 늦게 오셔도 개의치 않습니다. + 전 나이 23이고 여성입니다. + 인원은 15~20명 까지만 받습니다. 너무 많아지면 서로 이야기를 못하니 이해바람. + 부르면 올 가능성 있는 분들 (아케치, 벨레타다모(여성), 리플리히, 엄마밥좀제발(일 땜에 안될듯?) 차녕이, 기류, 이반아이작, 시아, 하루에 한번, 자취생, THE HEAT, 라스트 라뷰, 반사장, 리베리진 지영언니(여성), 오유어린이(여성) 이 정도? 핸드폰 보고 적었습닏~ + 한다면 오실 분 확정: 이름님, 한국비형님, 아르방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