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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9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rya★
추천 : 0
조회수 : 12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04 17:02:31
게을러 밥 해먹을 생각은 안하고
요게를 보면서 침도 흘리고 꼬르륵 거렸던 저에게
강같은 은혜
노량진으로 튀어오라는 친구의 카톡.
갑니다.
이따가 위꼬르 사진 올릴겁니다.음하하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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