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객관적으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굉장히 부유한, 상류층 이상의 부부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아이가 생겼습니다, 임신입니다.

그중 남편은 어렸을때 굉장히 가난했고 힘들었지만
자신의힘으로 자수성가하여 상류층으로 들어온 
인간승리의, 그러나 인생의 쓴맛도 또한 알고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상류층 부부에게는 걱정이 생겼습니다.
부유한 집안에서자라서 아이가 쓴맛과 참맛은커녕 오만해지고
부족함을 모르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않아서

일부러 재산을 모두 정리하여 은행에 반영구적으로 저축해버린뒤
하류층급으로 몰락한 집을 일부러 조성해놓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아이가 긴 세월동안 부족함을 채우는법을 터득하고 자수성가의 독립심을
뼈에 새겼을즈음, 20대 초,중,후반중 그들이 과거 저축했던 어마어마한
재산을 모두 꺼내서 자녀에게 주고 자 이제 그 경험을 토대로
잘 살아보아라! 라고합니다.

그리고 자녀는 그 재산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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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봤을때 어떤 양육인가요? 
터무니없기도하지만 현실적으로 아예 우습지도않는 이야긴가요?
저는 괜찮은것같습니다만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