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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들[브금]
게시물ID : humordata_990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2유
추천 : 0
조회수 : 40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04 18:59:43
1.요구르팅 엄청난 퀄리티의 동영상과 게임들.. 난 아직도 요구르팅 여자의 춤이 생각남 여튼 음악은 쩔어 줬지만 게임은 망.. 한국 요구르팅이 망하면서 "일요"(일본 요구르팅) 서버를 찾아서 하는 사람들이 있었음. 2.어둠의 전설 한때 나를 미치게 했던 게임.. 얼마나 미쳤었냐면은 "칸의서버" 법사 전체랭킹 3위였음. 하루종일 부주(부 주인: 아이드이 본주인이 아니라 본주인이 안할때 하는 친분이 부주인)들과 같이 아이디를 돌려가면서 했기때문에 접속이 끊기지 않았었음.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마" "마레" "마레노"ㅋㅋㅋㅋㅋㅋㅋ 한달 친구들이랑 내내 사냥하면 현금 80만원 정도 만졌던 수입이 짭잘한게임. 사기당해서 접음.ㅇㅇ 3.라스트 킹덤 참 시리즈도 많은 라스트 킹덤.. 경남지방에 주로 유행했던것이 특징 이 동네에는 하는대 옆동네에는 안하고 있고 여튼 지역별로 하는곳도 있는가 하면 안하는곳도 있었음 라킹1,라킹2,라킹 포에버 등등 우려먹기로 수없이 많이 나왔지만 라킹1,2 말고는 다 망함 4.샤이닝 로어 진짜 재밌게 했던 비운의 게임..나름 그 당시에는 긔염긔염한 그래픽과 참신한 시스템(뽑기,부직업)등등 으로 인기를 끌얼었음. 그러다가 자세히는 모르나 제작사와 퍼블리셔간의 문제로 게임 망함. 이후 새로 나왔지만 사람들은 구샤로, 신샤로로 구분해서 부를 정도로 다른게임이 되어있었음. 그래서 망했음..찾아보니 3인조 신인그룹(그당시) 신비 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도 있던대 모르겠음. 요즘 아이엘이라고 샤로랑 비슷한 게임이 있기는 함. 근대 다시 해보니 별로더라.. 5.테일즈 위버 아마 다 한번씩 해봤을 게임.. 이 게임도 게임보다는 브금이 워낙좋아서 아직까지 브금이 종종 어디선가 들림 나는 별로 많이 안했는데 내 친구 두명은 아직도 하고있음. 수많은 오토와 작업장이 빛을 발한 게임. 요즘엔 똑같이 생긴 캐릭터들이 한필드에 30명씩 등장해서 막 잡고있음. 그림자 분실술임. 보면 열라 무서움 열심히 적었는대 추천좀 주세요 굽신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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