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 서버인데요 k 어쩌구 하는 놈이 던파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면서 ㅅㅅ님 계실적엔(1베용어) 어쩌구 하는데 더러워서 뻘글 써봅니다.
스토리가 바뀌어 버려서, 저렙 캐를 새로 하나 키우지 않는 이상 스토리를 따라잡지 못할 것 같은 거 빼고, 전 재밌는데...
한 게임이, 그것도 몇년이나 서비스를 계속해온 게임이 이렇게 대대적으로 분위기를 바꾼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고... 스토리 상의 전개라면 오히려 잘 한 것 아닌가요?
싫으면 안하면 되지 더러운 소리를 하폰으로 하네요.... ;ㅅ;
ps. 근데 정말 스토리 하나도 모르겠음.... 왜 오르카를 만나고 왔더니 내 동생을 닮은 그놈이 어쩌구... 읭? 게다가 시간의 문 레벨인 애정캐는 뭐 변한게 하나도 없고..... 처음 스토리 보여주는 건 어중간한 레벨에서 끝나고.. .;ㅅ; 뭘 하나 새로 키울까 했더니 캐슬롯이 없........ 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