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이였는뎅. 요리게 눈팅만 하다 급 올려보고 싶었어요 ^^;
한창 대하가 인기짱이였을때라 많이 먹었습니다
살아있는 꽃게는 처음 본 저는 그저 신기..ㅋㅋ했어요
친구손에 패대기치듯 떨어져나가네요..;;
근데 가만보니..꽃게 다리가 몇몇개가 없더라구요..?
얘도 없고..얘는 아예 한쪽이 다 없었더니만은..
얘가 ..범인인가봐요 어찌나 깜짝 놀랬던지...ㅋㅋㅋ좀 섬뜩하네요T_T
꽃게찜도 완성~~
세번째 요리로는 잡채~ ^^
마지막 음식 제육볶음~입니다
상추쌈에 잡채와 밥과 싸서 먹는 이 맛이란.. 꿀맛!!
너무 먹어서 속이 답답 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솔의눈으로 마무리 장식 ㅋ
많이 춥습니다... 오유인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음... 끗 힣//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