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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에 길이길이 남을 명작!!!!
게시물ID : humorbest_248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프락사스
추천 : 45
조회수 : 9427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10/14 22:46:03
원본글 작성시간 : 2009/10/14 20:48:41
이 영화의 표를 사서 여자친구와 상영관 안에 들어갈때, 난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긴급조치 19호, 클레멘타인, 다세포 소녀를 잇는 명작이기에... 그리고 리키 김이 나왔을때 풍긴 포스는 가히 프리즌 브레이크에서의 웬트워스 밀러,레드제플린에서의 지미페이지의 그것과 같았다. 그리고 오랜만에 출연한 김규리, 정말 오드리 헵번이후 최고의 미모와 카리스마, 포스가 있었다. 전원주의 포스는 가히 메릴 스트립에 견줄만했다 영화가 끝나자 나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정말 살아오며 이런 명작은 보지못했다. 다크나이트의 오락성, 트랜스포머의 영상혁명, 타이타닉의 로맨스, 라이언일명 구하기의 감동, 타이타닉의 로맨스, 식스센스와 유주얼 서스펙트의 반전, 그리고 히스레져를 뛰어넘는 악역 캐릭터, 더불어 샤인어라이트(롤링스톤즈의 곡들)를 넘는 영화음악과, 영화 포스터지만, 다빈치와 반 고흐, 피카소를 뛰어넘는 미술성있는 포스터를, 이 영화에서 볼수있었다 한국영화에 길이남을 명작, 1500만 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거같다 여담이지만 이 영화의 포스터는 1942년에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이 14살때 디자인해 길에서 팔던 것을, 당시 61세의 피카소가 발견하고는, 이 위대한 작품이 너무나 뛰어나고 미래적임을 직감하고는 미국의 한 창고에 봉인했다,이후 도산 안창호 선생이 후에 이승만 대통령에게 해방 이후 넘긴것을 이승만 대통령이 경복궁 근정전 돌 밑에 묻어놨다. 이후 이인수 감독이 발견해 빌게이츠와 MS워드(2007 오피스맥버전, 더욱더 완벽한 복원을 위해 매킨토시 컴퓨터를 사용했다.)로 훼손된 부분을 디지털작업으로 복원해서 탄생했다.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과 입체파 피카소가 어쩌면 이 세기에 남을 대작 영화를 예감한것은 아닐까? -네이버 리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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