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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여화와인간 인실좆
게시물ID : humorstory_2776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완벽하게♡
추천 : 1
조회수 : 84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04 20:59:14
바로 본문으로 하겟음 난 16남자임 오늘 아침 가족들과 라이스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띵동그러길레 '누구세요?'했더니 '네~'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누구신데요?' 햇더니 또 '네~' 이지랄 하는거임 그래서 아!!하고 '올게왓구나'하고 당당하게 문열어줌 물론 나도 쌔게 몰아칠생각으로 열엇더니 할머니. ㅜ 내가 할머니들한텐 약함 그래서 일단 추워보이길레 따듯한 물 같ㄷㅏ드렷는데 그게 보성꺼임 역시 차는 보성께 짜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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