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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8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34Ω
추천 : 2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11 22:42:38
오빠랑 밤새 같이 있으려고 일부러 술도 먹여놨구만
밤새 놀아달라고 보챘더니 알았대매
나랑 자고 싶긴 하다면서 ㅋㅋㅋ
내가 좀 부끄러워 하면서 오빠 나 졸려 자고 갈래 라고 했는데
새벽 다섯시에 택시 태워 보내다니..
우리가 어린 나이도 아니고 삼십대가 가까워 지는 마당에
그정도 눈치 줬으면 좀 알아서 좀 데리고 가지..
아놔 진짜 답답해 죽겠네...
난 오늘도 밤새 허벅지를 찌른다 하아 -_ㅜㅜ
권태기는 커녕 커플도 아니라는 게 문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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