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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49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년솔로★
추천 : 0
조회수 : 8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8/23 15:14:06
동생같아서 잘해줬더니
뒤통수 엄청친것도 봐주면서
동생같으니까 라고 생각하며
잘해줬는데 하하하
오늘 욕 엄청하고 쌩을 까주시는
착한 가출 청소년
넌 집에 어떻게 든 보낸다
집가면 XXX해야한다며
왜 지 친구들이랑은 자주 하면서
집가선 왜 못해? 하게 해주마
라고 분모의 외침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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