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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최고로 쪽팔린일
게시물ID : humorstory_249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는유학생
추천 : 0
조회수 : 8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29 22:20:05
1.한국에서 학교를 다닐때였다. 학교에서 교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근데 친구녀석이 무방비상태로 서있는것 아닌가, 그래서 장난끼가 발동한 나는 녀석에게 오오미 찰지구나를 시전하려했다. 근데 그녀석이 갑자기 다른곳으로 움직인것이다, 그래서 앞에있는 여자애한테 시전해버렸다....... (미안 근데 감촉은 좋았다)

2.미국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갔다. 거기서 친구랑 장난치다가 내친구는 기숙사로 들어갔는데, (학교에 남자기숙사는 3개, 그리고 다 다른곳에 흩어져있다, 내친구가 사는 기숙사는 여자 기숙사랑 가까워서 여자애들이 많이 돌아다닌다)난 친구녀석이 사는 기숙사에다가 I will fxxx you!!! 라고 했다 (직역하면 이상한 뜻이 나오지만 나는 이걸 사용할때 '너 내일 죽는다!!'라는 뜻으로 사용한다, 물론 친구도 알고있음, 하지만 여자는 재외, 난 오유인이니까 ㅜㅜ) 근데 옆통수가 막 따갑길레 옆을 돌아보니 여자애 둘이가 날 개새끼 쳐다보는 눈으로 날 보고있음 (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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