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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자전거의 사이즈(혹은 지오메트리)가 안맞았을 경우 오는 증상들.
게시물ID : bicycle2_24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니쨩
추천 : 12
조회수 : 115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4/07/28 23:42:13
안장이 낮을때 -> 무릎 앞쪽 염증, 연골연화증.

안장이 높을때 -> 무릎 뒷쪽 인대파열


안장코가 밑으로 내려가있을때 -> 상체에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 피로가중, 상체 전체에 통증.

안장코가 위로 올라가 있을때 -> 회음부 압박, 심할경우 배변장애.


탑튜브의 길이가 길때 -> 안장코가 위로 올라간상태와 밑으로 내려간 상태의 통증이 한번에 옴.

탑튜브의 길이가 짧을때 -> 문제는 없지만 미관상 매우 보기 안좋음 (곰간지)


(여기부턴 로드바이크에만 해당)

핸들바가 밑으로 쳐져있을때 -> 손저림, 간헐적인 마비증상, 손목관절에 무리.

핸들바가 위로 올라가있을때 -> 통증은 없으나 예고 없는 충격시 손에서 핸들이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짐.


클릿의 각도가 안맞을 경우 -> 안장 높이가 잘못된것과 같은 증상.



자전거를 지르시는것도 좋지만.. 몸에 맞는 자전거를 삽시다.
잘타면 유,무산소도 되고 재미도 있는 만능운동이지만

잘못타면 온몸을 다 망가트립니다. 상,하체 거기에 전립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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