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구경 중 발견한 어떤 놈의 사진첩을 보니,
자기 아는 여자들 사진 몇 장 올려놓고
아래와 같은 리플을 달았더군요.
공개적인 사진첩이고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전부 들락거리며 구경하는 사진첩에
저렇게 멀쩡히 사진 올리고 여자를 장난감 정도로 여기는
발언이나 올리고.... 한심한 건지 개또라이인지....
앞에선 누나 어쩌고 하면서 뒤로는 저렇게 지저분한 생각을 갖고 있는 걸
사진 속의 그 주인공들은 알고 있을까요?
참고로 이 홈피 주인은 전경으로 추측됩니다.
이러니 군바리들이 싸잡아 욕을 쳐먹는 게죠.
ㅆ ㅂ ㄹ ㅁ
똑바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