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the crew 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정말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오픈월드 레이싱인데... 굉장히 세심합니다. 맵의 실제 크기는 좌우 130km 정도.. 위아래 100km 정도 되네요.
하지만 맵 자체는 미국이라는거~~ 왠만한 미국 주요 도시들은 다 구현되어 있습니다 ㅋ
거기에 조그마한 마을 까지 조근 조근...
(우리나라로 치면 실제로 인천에서 - 양구 근처, 임진각 - 평택 직선거리 쯤되네요. )
레이싱 게임에 관심 있는 분들은 어서 한판 해보세요. ㅋㅋ (아케이드성이 조금 짙어서 패드로도 충분합니다. 셋팅만 잘하면 휠도 쓸만하고요...)
라스베이거스 근처 소금사막에서 광란의 질주...
미국 산지의 순록이 도망가고 있습니다. 가끔 곰도 보입니다.
늑대가 도망가고 있네요 , 아마 노스 다코타 에서 사우스 다코타로 넘어가는중일겁니다.
산 정상을 넘는순간 기구 들이 맞이 해 주네요. 일출 과 함꼐 보고 있으니 참 예쁩니다.
아마도 애리조나 사막의 비행기 무덤입니다. 각지역에 특색 있는건 다 있더라고요.,.. ㅎㅎ 미국 최북단에서 최남단 멕시코 국경까지 달리는 미션으로
200km over 로 약 40분 이상 걸립니다 ㅋㅋ
재미있어요!
스샷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적화도 잘되어 있습니다! 2500k 8기가램 280x 인데 60프레임 꾸준히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