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댓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스날빠임 솔직히 말해서 몇경기전만해도 박주영말고 체임벌린이 들어올때도 체임벌린을 어느정도 알고있어서 그러려니 했었는데 오늘은 진짜 이해가 안됨 베르마엘렌,송 이 2명은 이해가 됐음 베르마엘렌은 그 전에 충돌때문에 약간 문제가 있겠지싶었고 사냐가 복귀한지 얼마안됐으니까 폼도올려야되니까 교체,송은 진짜 보이지않는 노예였음 반페르시,월콧이랑 같이 삼노예임 월콧은 후반전에 교체라도 자주하는데 송,반페르시는 교체되는일 거의 없음 앞에 2명은 이해하겠는데 체임벌린교체는 진짜 이해가 안됨 골이 더 필요한 상황도 아니었는데 굳이 앙리를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베나윤은 시즌끝까지 가야되니까 폼이라도 올려야되는데 앙리는 임대가 한달도 안남았는데 6대1로 이기는상황에 교체시킬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 차라리 아르샤빈이나 박주영투입시켜서 몸상태확인+폼끌어올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함 몇년동안 아스날축구 계속 봐왔는데 벵거감독이 점점 이해가 안되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