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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와 강간초보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해설...
게시물ID : humorbest_24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화책★
추천 : 34
조회수 : 1849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03 11:31:52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2/03 08:57:56
소햏이 나름대로 분석해 보았소.
1. 삼국지 : 남들에게 욕을 먹거나 질타당하고 자신의 글에의해
오유회원들이 광분하는걸 보고 즐기는 가학성 변태... 일본식으로 사디즘이라고 하오.
영어로는 메조키스트... 현실세계에서는 왕따내지는 존재감 없는 녀석으로
인터넷상에서라도 이런식으로나마 주의를 끌고 있는 족속인거 같소...
한마디로 정신병원에 감금, 격리조치하거나 주위의 따뜻한 보호가 필요하나
하는 행태로 볼때 따뜻한 보호는 불가능하고 정신병원에 감금, 격리해야 겠소...
최선의 해결책이오.

2. 강간초보 : 남에게 존칭을 붙히는것을 맹목적으로 싫어하는 인간이오
과거에 직장 상사, 군대 상관등에게 모욕을 당한다던가 하는 동기가 있는것 같소.
그리고 자신의 조상에 대해 노이로제를 보이고 있소.. 아마 족보없는 집안이거나
현실회피성 인간인것 같소... 해결책으로는 정신병원에 감금, 약물치료를 하는게
최선책이고 이건 돈이 많이든다 싶으면 그냥 다락방에 처박아 놓고 암담한 현실에
적응하고 차차 사회화해 나가는게 차선책이오... 우선 오유에서 추방하는게 선행되어야
하오...

3. 결론 : 둘다 이 사회와 오유에 있어 암적 존재로써 수술이 불가피한 존재
두 쓰레기가 동일인이라는 말도 있으나 한 인간이 이렇게 많은 결점을 가질수는
없는것으로 판단되오... 이중인격이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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