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XXXXX 에서 일하는 오영근 주임아 인생 그따구로 살지 마라.. 사내에 여자 한사람있는거 좋다고 옆에서 실실 쪼개면서 후배들 뒷담화나 까고 괜히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 옆에 와서 툭툭 치면서 시비나 걸고 자빠져있고 왜그렇게 적을만들면서 사냐 너 그거 아냐 울 회사에서 너랑 같은곳에서 일한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열내는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만 11명이다 내가 너보다 늦게 입사해서 후배지만 너보다 인생을 2년을 더 살았다 여기가 군대도 아니고 반말을 찍찍해대는데 정말 넌 개념이 없구나 어떻게 30년동안 그렇게 살면서 아무일도 없이 살앗는지 참 궁금하다 두고봐라.. 형이 성격이 좋지 않거든? 곧 터지니까 조심해라 니가 지금 오유하는거 보고 쓰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