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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9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Bguy★
추천 : 2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2/12 03:35:36
힘들 때 연락하면 바로 와줄 친구가
언제나 곁에 있을 줄 알았는데
단 한 명도 없네요.
19년 인생이 허무해지네요
최근엔 가족과도 가치관 차이로 많이 다투고
학교는 안 나간지 꽤 되고
뭘 위해 그렇게 치고박고 열심히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요 며칠 감기로 앓았더니 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힘드네요
산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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