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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9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마고이★
추천 : 1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05 02:48:48
지난 일들이 주미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암것도 모르고 세보여서 시작한 타릭...ang?!알고보니 게이였다지....ai가 있는줄도 모르고 1렙부터 pvp만 하고...미드 봇 탑 번갈아가며 킬을주던 만민평등사상의 선구자 말파이트 피더유저...아이디도 기억나 유액티베이트마이트랩카드... 롤을 글로배우고 와서 말만하던 사이온...나의 타릭과 봇을 평정하고 다닌 럭스님 이분은 아직도 같이하지...무덤성님으로 더블킬하고 흥분해서 들이대다가 죽으니까 팀원이 "몇킬이나 하시려고 걍빼시지" 그래서 나는 "마음은 펜타킬...."채팅창을 매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피로 우리 본진을 유유히 배회하다가 팀원분 유괴해서 역관광시키던 신지드 장인분까지..."엄마가 신지드 따라가는거 아니랫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더랬죠....그리고 아리로 광전사의 군화랑 삼도란들고 어쩐지 데미지가 안나오더라 하시던 분.... 다들 잘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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