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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7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ilrumoon★
추천 : 2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05 10:36:18
오늘 뭘처먹었는지 잘 모르겠으나
냄새가 아주 쓰레기장에 온것같은 느낌임..
게다가 이놈의 방구는 시도때도없이 분사되고 있음
횟수도 냄새도 컨트롤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애기들과 놀아주고 있다가 심심해서 진짜 심심해서
손을 엉덩이에 댄다음에 방구를 모아서 애기한테 먹였는데....
애기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성통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너무 미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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