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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벗은 의상이나 출렁팔랑거리는 서비스씬 떡칠 저패니메이션 진짜...
게시물ID : animation_249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펭귄법사Lv25
추천 : 1
조회수 : 134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7/11 00:52:06
좋아합니다. (정색)

"야하게. 피규어 팔리게."
- 안노 히데아키

"팬티를 그려도 그걸 팬티가 보인다는 인식의 영역까지만 그릴셈이라면 관둬줬으면 좋겠어. 
그게 오히려 더 교육에 좋지 않으니까. 애니메이션이니까 얼마든지 그리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거잖아. 
그러니까 '그 여자애의 팬티를 보고 말았다', '보여버리고 말았다', '보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어느쪽인지 분명히 해주지 않으면 그 캐릭터한테 실례라고 생각해. 아무 의미 없이 팬티를 그리는건 실례잖아." 
- 토미노 요시유키



궁서체임.

있을 수 없는 합법로리니 뭐 다크매터만큼 신비로운, 물리법칙 쌈싸먹는 슴가나 치마라든지
어디까지나 만화적 과장일 뿐이니 개인적으론 썩 거부감없이 즐기는 편입니다.
다만 서비스씬 밖에 없는 애니메이션은 몰입도가 떨어지니 끝까지 볼 수가 없어요. OTL...
작붕이 눈에 띄는 작품은 참을 수 있어도 각본이나 연출이 재미없는 애니메이션은 버틸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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