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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5 추천곡 (8곡)
게시물ID : music_37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비트
추천 : 1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05 17:14:50
미료 (브라운아이드걸스) 칵스가 협업하니 이런 사운드가 나오는군요. 확실히 인디뮤직이 구려서 유명히지 않는게 아니라, 어떤 산업적 구조의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방식으로 국내음악의 다양성이 조금씩 증가하기를 희망합니다. 이혜원 - 두만강 아.. 이 노래 대단합니다. 힘있게 감정을 몰고가는 보컬을 피아노가 그림자처럼 따르고 거문고와 해금 드럼이 든듣하게 빈 소리를 메우네요. 원곡은 이쪽입니다. 김정구 - 눈물젖은 두만강 http://www.youtube.com/watch?v=4FSz43cNGX4 NY물고기 - 그런 사람 어째서인지 음게에서 뉴욕물고기는 언급이 잘 안되는듯 하네요 뉴욕물고기 좋아요. 두번 들으세요, 세번 들으세요 아일랜드시티 -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난 유쾌한 당신의 공주를 꿈꾼다]를 끝으로 활동안하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를 하고 있었군요. 도입부 목소리가 윤하하고 비슷하네요. 그리고 노래스타일도 제가 윤하양한테 바라는 팝락이구요 파니핑크 (Fanny Fink) - 좋은 사람 세련된 신파. 마지 - 흔한 여자 정통 발라드라고 해야하나요. MET - Do you know What I mean?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37374&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37374&member_kind= 베스트에 음반을 내셨다는 분의 게시글을 보고 찾아봤습니다. Nina simone - Feeling Good 예전에 소개한 곡이지만, 뮤비가 귀여워서 가져왔습니다. 어느 디자인학교에서 과제로 만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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