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마나 뻔하지만, 뭐 분명 그 내용은 안보고 진중권 빡쳐서 나간것만 보고 존나게 까대고 있겠지. 

황장수가 애초에 나와서 논박할 수 없는 이야기를 "폭로"해서 애초에 토론자체가 성립이 불가능하게 하고 

진중권이 정부 공식기관의 자료들을 들이밀어도 하나도 안듣고 심지어 검창 금융원등 전혀 못믿겠다고 하고 

상대방 발언권 개껌씹듯 질겅질겅 씹어먹어버리는건 눈꼽도 안주겠지? 뭐 보나마나 뻔하지. 

토론중에 나갔다라.. 오늘 토론이나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