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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71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옹골찬옹고집★
추천 : 2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05 19:24:48
혼자 밥을 비벼 먹는데
갑자기 엄마 생각이 든다.
내가 음식을 먹고 있으면
그렇게 맛나 보일 수가 없다며
군침을 삼키는 그 표정....
엄마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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