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솔: 장남 말이 별로 없고 시크하다 묵묵히 자기상대편 발라먹은후에 미드와서 상대편 따고 푸시하라고 한후에 본인은 파밍하러간다 평소에는 홀로있는걸 좋아하지만 드래곤 싸움나면 어느세 와서 학살하고있다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에 조용히 가족을 챙기는 스타일
미드: 둘쨰 딸이는 아들이든 둘쨰는 비교적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자란다 굉장히 활발해서 심심할떄마다 탑이나 봇을가서 도와준다 반면에 본인이 발리면 금세 징징된다 탑솔이나 정글러가 도와줘야된다
원딜: 막내딸 아직 어려서 부모님이 시키는대로만 하는 딸 그러나 온가족의 귀여움을 다 받고 자란다 한타떄가 되면 모두 원딜 보호하느라 정신없다 무럭무럭 잘크면 그만큼 뿌듯할떄가 없다
서포터: 엄마 장남은 혼자 잘하니까 납두고 철없는 원딜러 뒤치닥거리하느라 등골빠지신다 가끔 둘쨰(미드)가 발리면 가서 도와줘야된다 케잇이 궁쓰는거 대신 맞아주고 본인은 cs하나 챙기지않으면서 막내딸 무럭무럭크는거만 보고 흐뭇해하는 서포터 잘커서 상대방챔프들이 "아놔 원딜 너무 썜" 이러면 "이년을 내가 키웠어 내가 키웠다고 !!" 하면서 속으로 매우 자랑스러워 한다 후반가서 본인은 존재감이없어도 자식들 잘되는거 보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다
정글러: 아빠 그냥 쉴틈이 없다 바쁘게 돌아다니면서 자식들 뒤치닥거리하느라 고생하신다 가족의 기둥이라서 부담감도 크고 애들 굶기지 않으려고 꾸준히 갱을 다니신다 후반가서 자식들이 다 잘커서 은퇴하더라도 고기방패 노릇을하면서 흐뭇하게 지켜보는걸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