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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49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냠냠★
추천 : 1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18 22:11:52
판타지소설에 심취한 음모론자들의
목적안의 수단인 토론일뿐.
진중권이 경솔했던것 맞네요.
그간 변희재의 수준을 보고도
토론이될거라고 봤나.
시간아까워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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