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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꼼꼼하다.
게시물ID : sisa_167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꼼꼼한가카
추천 : 2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2/05 23:32:57
1. 전여옥, 강용석이 박근혜를 욕하는 이유가 뭘까에 대해 잠깐 고민해봤다.
   버려졌다고 욕을 할까? 대놓고? 현재 여권의 실세인데? 왜라는 고민을 던져보았다.
   답은! 홍준표옹의 작은칼가진 자에게 큰칼주면 무슨일을 벌일지 모른다는 말과
         이회창옹의 대법관시절의 대쪽이미지와 관계 있다고 본다. 
   즉, 박근혜가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강용석과 전여옥이 대놓고 비난하는것
       비난하는척 하면서 버프를 주는것이다. 

        이름바꾸면서 쉐신하는 척 하는것! 전에 천막당사 쇼랑 다를게 없는 쑈다.
        지금 저런 역할 하는 사람들 정권잡으면 다시 나온다. 아마 최구식 의원 비서는 어디 한자리 하고 
        어디서 한자리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일이다.

2. 종편에서 시청율 1%진입했다고 자랑한다. 왜?
   자기들 안나가는걸 자랑할까? 돈도 안되는데 왜 4팀이나 나가서 다같이 죽을 쑬까?
   정답은 3의 법칙이다. 한겨례 신문에서 혼자 소리를 쳐봐야 한겨례신문의 소신으로 본다.
   하지만, 조중동에서 같은 소리를 지르면 아무리 개소리라도 사람들 눈에는 여론으로 보인다.
   분명 종편도 2곳만 내주었으면 그 업체들의 당장 돈은 약간더 벌었겠지만 2곳으로는 3의 법칙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체널을 돌릴때마다 같은 소리를 질러줄 나팔수가
   필요한것이다. 정권이 바뀌어도 자신들 입장을 대변해줄 나팔수 말이다. 
   아마 mbc, kbs, sbs는 정권이 바뀌면 자신들 입장을 대변해주지 않을것이지만, 지금 온갓 특해를 준
   종편 3곳은 언제나 자신들의 정권을 위해 나팔을 불어줄테니 말이다.

   지금 1%, 2%라고 언제까지나 1% 2%일리가 없다. 다른 체널 재미없으면 시청자들은 체널을 돌리게 되있다
   나라에서 온갓 특혜를 준 회사의 예를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다. 
   skt가 언제 지금처럼 큰 기업이었을까? 노태우 시절에 사위 기업으로 성장한것이 아닌가
   
   과거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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