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만 계속키우다가 몇달 접고..
이번에 린검 나왔다길래 키워볼까해서 15정도 찍긴했는데,
걱정되는게, 파티할때 걱정이 됩니다.
자기케릭 특성알고 익숙해지면 탱이든 뭐든 쉽다고 하시는데,
이상하게 아무리해도 그 타이밍 같은걸 모르겠어요...
그래도 사냥하는 맛이 있어 하고 있는데 말이지요..
암살은 뭐랄까.. 그냥 혼자 노는맛 이랄까... 그맛에 하는데
린검도 이렇게 후리 하게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