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트 게시판의 빌어먹을 의료보험! 이란 글을 보고..

먼가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직장인 5년차이지만 의료보험 혜택을 한번도 못받아 봤습니다.

아파도 병원갈 시간이 없고 야간 진료가 되는 곳은 의료보험 혜텍이 없는 치과 뿐..

-_-

제길 보험료란 보험료는 다 내는데 왜 아파도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약국가서 의료보험 혜텍이 없는 약만 돈주고 사먹어야죠?

먼가 잘못 되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독립세대로 혼자서 의료보험 다 되고 혜텍 못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스포츠센터 이용권 할인 혜텍이라도 지원해 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회사생활상 병원가지 못하고 의료보험 혜텍을 받지 못하면서 

의료보험료만 꼬박꼬박 내는 것이 억울하네요.. ㅠㅠ

아파도 병원가지 못하는.. 약국에서 혜텍없이 약값 다 지불해서

연명하는 불쌍한 직장인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