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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4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유어른유
추천 : 1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28 13:02:01
너는 너고, 나는 나다.
명확한 경계선에서
모호한 현실에 두렵다.
너를 나의 생각대로
나는 너에게로 가고자한다.
무한한 이기심이
뚜렷한 벽을 부수려했다.
댓가는 참혹했고
상처는 지워지지않는다.
보내야하는 순간을
영원히 붙잡고서
최선을 다하여 괴로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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