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작! 투명드래곤 패러디!
게시물ID : humorstory_24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수유
추천 : 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3/08/23 23:28:02
백수가 살았다.
어느 날 백수가 장독대를 사려고 슈퍼에 가고 있는 데 갑자기 투명드래곤이 낱나다.
그런데 투명드랜곤은 투명해따 그래서 백수는 투명해져서 도둑질을 하려고 했는데 투명해지는 법을 몰랐다 그래서 투명드래곤에게..

“투명 드래곤아 넌 어떠케 그렇게 투명하니?”

“난 공기에서 태어나서 그래 내 제자가 되면 알려주지”

그래서 백수는 투명드래곤의 제자가 되었다. 투명드래곤은 백수에게 투명해지는 법을 알려주었다 그러자 백수는 투명해지는 법을 알아서 막 투명해졌다 그리고 백수는 이제 투명드래곤이 피료업써서 투명해진 다음에 투명드래곤을 때렸다. 그런데 투명드래곤도 투명했다. 그래서 때리지 못해따. 백수는 화가나서 투명드래곤에게

“개씨발 투명드래곤아! 이제 넌 필요 업써 이만 즐! ㅋㅋ”

투명드래곤은 자신이 호랑이새기를 키우지 알고 백수를 죽일려고 했다. 그런데 백수는 이미 투명해져서 안 보였는데 그래서 투명드래곤은 때리지 못 하고 있었다 하지만 투명드래곤은 예전 자신의 형 투투명드래곤과의 결투 중에 마음의 눈으로 보는 법을 알고 있었다. 

“으하하하! 나는 이미 마음의 눈으로 보는 법을 알고 있다!!”

이런 씹탱
백수는 불안했다. 어쩌면 자신이 투명드래곤에게 죽을 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백수는 막 안 죽을려고 도망갔는데 투명드랜고은 백수를 죽일려교 따라오고 막 백수가 도시 들어가서 숨어 버리면 도시 날려버리고 그래따.
그런데도 백수는 끝가지 도망쳐 자신의 조상 무덤에 다다르게 되었다.

“흑 내가 여기서 죽는 구나”

“나는 네 조상 손오공이다”

갑자기 백수가 조상 무덤에서 기대서 막 울고 잇는데 갑자기 손오공이 나타나따. 

“헉 당신이 손오공!”

손오공은 막 백수한테 자신의 힘을 다 주고 또 죽었다. 그렇다 백수는 사실 사이언인이였던 것이다. 그래서 막 손오공이 준 힘으로 초사이언 변신하고 막 투명드래곤과 싸울려고 햇는데 그때 백수가 초사이언인지 얼마 안된 터라 초사이언30까지 밖에 변신 못 해따 그래서 막 투명드래곤한테 쥐어터지고 있는데 갑자기 베지터가 나타났다.

꼐속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