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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쫓겨났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49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소녀
추천 : 0
조회수 : 104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08/26 14:57:23


다 큰 처녀가 나노미니 뺨치는 잠옷원피스에 까치집 머리하고 쫓겨났군요.
 
100% 리얼. 

혼자사는데 집좀 안치우고 살수도 있건만 (그렇지않아;;) 
오랫만에 오신 어머니에게는 난지도 처럼 보였을수도?? -_-;; 

얻어맞고 쫓겨났습니다;; 
구석진 피방에서 어머니 가시기만 기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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