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썸타던... 저 혼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썸녀에게 .. 차였습니다.
ㅠㅠ 손도잡고 뽀뽀도하고 키스도 해서 절 좋아 해주는 줄 알았는데 영 아니었나보네요 ㅋㅋ
한여름 밤의 꿀 아님 꿈이 었던.. 저에겐 여름이 겨울 같지 않았던 그런 계절 이었ㄴㅔ요 ㅋㅋ
아무튼! 지금 밖에 비도오고 이런 기분을 극대화 시킬 만한 노래 없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지금 이 거절 당한 기분에 충실할 수 있는 노래좀 추천해 주세요.
p.s 사진은 저 어릴 때인데 지금 모습이랑 먼가 비슷해서.. (시무룩 ...)
여러분.. 오유 눈팅만 해도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