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제목부터 말하면 친북(동란을 해방전쟁이라고 하는넘들)하는 넘들이 세상이 그들에게 호시절이라 개미떼처럼 들고 일어날것이라는 생각이지만 나는 국제사회에 있어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쳐놓고 비방만하는 저들의 생리는(사회주의자)앞을 전혀 예측 못하는 무모한 자들이 반란이라고도 볼수 있다. 사실, 우리의 현실은 북조선의 傀王김정일처럼 수백만을 굶겨죽이고 온 세상을 감옥소로 만들어도 꺼떡없는 독재의 잔혹한 세상은 아니다. 그들의 살림살이를 중국에 거의 70%를 유지해야만 살아가는 나라가 북한이다. 자립갱생한다는 명목은 허울뿐이며 경제가 어느정도 안정되어 있는 남조선을 굼주린 늑대의 밥처럼 생각하고 있을뿐이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경제적으로 성공한 뒤안에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국가가 있었다. 김일성의 남침을 막아줬는가하면 전후 기아에 허덕이는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생명의 은인국가로 삼아도 모자른 표현이 아니다. 가난한 정권에 경제를 살리게하고 다목적으로 도운게 오늘의 미국이다.
배가 불러서 헛소리가 나오는건가. 배가 부르면 행해서 안될 소리도 나온다.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개구리표현이 딱 맞는 말일 것이다.
어떻하다 좌파정권이 들어서자 과거의 은원을 원수로 보는 시각이 들어선거다. 미국이 한반도 분단의 원흉이니 뭐니해가며 처음엔 미군부대 이전에 대한 반대시위를 하더니 급기야 미군철수론까지 들고나와 그간 한미공조를 유지해왔던 관계가 서먹해지고 계속 이러한 세력이 큰소리치는 세상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앞으로 끓다만 밥처럼 목적을 성취 못하고 주저앉는 나라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유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자원빈국으로 선두에 서있다는걸 알아야한다. 이 말은 한국 스스로 살아갈수 없는 말이며 세계유수국가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하고 정권향방에 따라 불쌍한 나라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립의 척도는 땅이고 원자재이며 그리고 사람이다. 인간의 능력으로치면 세계선두지만 그들이 활동할수있는 주위환경이 유지될때 힘을 발휘할수 있다. 자본경제주의에 입각해서 세계유수국가들과 경쟁해야하며 그러한 싸움에서 이겨야 숨통을 여는 것이다. 여기에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세계경제 70%를 미국이 장악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며 무력뿐만 아니라 이는 지구촌의 모든 영향을 좌지우지한다는 말이된다. 이러한 영향에 민감한 국가가 자원빈국인것이다. 우리나라가 그중 맨 앞에 와 있다. 에너지 소비 원자재수용량도 많고 경쟁국가의 기술력도 도약하기에 사면의 적으로 우리나라를 조여 오고잇는 형국인것이다. 이럴때 실리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수구꼴통이니 친미개부랄주의자니 사대주의발상이니 뭐니 해가며 미국의 필요성을 인지하는 사람들에게 인신공격하는 부류는 나라를 망치려고 환장한놈들이 아닌가 한다. 눈앞에 정치적 이해관계만 취하려하는 아주 못난 놈들이다. 미국이 무역보복을 시작해도 살아남는 나라는 많다. 아열대 기후를 가진국가가 그런 국가들인데 이들 나라는 가난해 찌들어도 굶어 죽지않는 환경을 갖고있다. 하지만 사계절이 뚜렸한 나라에 겨울은 가난한자에게 모진 계절이다. 알고 미국을 비방하고 놀려댔으면 좋겠다. 중국은 자본과 기술력을 뛰어넘으면 앞으로 우리나라에게 역수출하는나라다. 그러기에 중국 수출량이 많아진다고 낙관만해서는 안되며 미국수출노선을 가볍게 봐서는 안된다. 미국엔 항상 세상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우리의 동포들이 200만이 있기에 대미수출의 진가는 한미관계의 원만함에 있고 우리의 국력과 무관하다고 볼수는 없기에 미국과의 관계는 좀더 친밀해질 필요가 있다.
이러한 관계에 먹칠하는짓을 친북세력들의 난동을 자유민주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방관하며 지켜 보기만 할것인가. 타도해야 할 대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