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는 정형돈하고 노홍철 돌아오고
지니어스는 시즌제로 상반기 하반기 이렇게 매주 했으면 ㅋㅋ
크라임씬도 1년에 한번은 해줬으면 해요.
홍진호, 장동민은 고정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시사예능도 좋아하는데 시사예능이 너무 많아져서
그게 그거 같더라구요
작년말에서 5월까지는 하도
정치적인 일이 많아서 재밌게 봤고
지루함을 못느꼈는데
외부자들 ->강적들 -> 썰전,판도라->파파이스
다보면 중복되는 주제로 인한 피로감이 상당해요.
그래서 요새는 뉴스도 안보는듯.. 그게 그거라서..
소사이어시티는 장동민 나온다길래 보고 싶긴 한데 아직은 크게 안끌리네요.
반응보고 봐야지..
무도는 정형돈 나가고 안봐서..
아이템이 좋은게 상당히 많던데
정형돈 팬이라..
농구할때 정형돈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라는 아쉬움같은 게 계속 있어서
오히려 안보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