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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4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OLDBERG★
추천 : 0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12/15 04:03:55
1. 우리집 강아지 [시츄/암컷] 인데요 ㅡㅡ...
요년이 욕구불만인지.. 그만... 붕가붕가를 하는것입니다 ㅜㅜ
작년까지는 안그러다 한 일주일 전부터 저녁10시 넘으면 팔뚝을 잡고 붕가붕가를 하는데.. 암컷이 ㅜ.ㅜ
자연현상인가요? 문재가 있는건가요?
2. 머리를 매직으로 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미용실에 다른분도 매직을 하더군요.. 그러자 미용사가 아는 아마추어를 불러서 저의 반쩍을 맞아서 피고 미용사가 다른 반쪽을 했는데.. 아마추어가 한곳이 붕 떠버리더군요..
그래서 예기를 했더니 약을 발라주고 드라이를 하더니 집에서가 한시간정도 후에 감으라고 했습니다.
감고나서 보니 물기에 있을때는 모르지만 말라버리면 개털처럼 붕 뜨면서 약바른 곳들이 탓더군요..
오늘 아침 퇴근하면서 미용실에 갈건데요..
정중하면서 협박하는 단어 몇개 부탁드리고요....
3. 사무실 컴퓨터에 누가 네이버를 못들어가게 건드려 둔거 같습니다.
회사자체에서 막아버린게 아니고 안되는 컴퓨터에만 못들어가게 한거같은데요..
네이버를 실행시키면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고 뜨고 다른거는 다 잘되는데요..
푸는법 아시는분.
4. 벨소리중 빈소년합창단의 my christmas tree 노래를 받을수 있는곧좀 찾아주세요 ㅠ.ㅠ
아무리 찾아다녀도 못찾겠내요 [SKT] ``a
그럼 시워한 딥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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