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15년? 전쯤 했던 게임인데... 집에서 한게 아니고 친척집에서 언니오빠가 하게 해준거라 이름도 모르고했네요ㅠㅠ 지금은 그 친척이랑 교류가 없어싀 물어보지도 못하고...
사진같은 캐릭터가 나오는데 제 기억만으로 그린거라 안비슷할수도 있어요...
팔다리는 몸통이랑 떨어져있고 몸통은 보라색이예요.
눈이 엄청 큰 모기같은거도 나오고 음표? 같은 것도 나와요.
그리고 죽으면 온몸이 따로 땅바닥에 우르르 쏟아졌던거 같아요..
다시 한 번 해보고싶은데 이름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