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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훈련소 생활을 체험해본 사람이 맹승지씨 마음을 잘 알거라고 생각함
게시물ID : star_249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otocolIU
추천 : 4/4
조회수 : 11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9/01 20:02:26




처음 들어가면 그냥 멘탈 붕괴입니다.

무섭고 두렵고 하기 싫고 귀찮고 피곤하고 다 짜증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극한 스트레스 상황입니다.

아마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일겁니다.

여름/겨울에 가면 더 힘들죠.



그러면서 적응해나가는 과정입니다.

빨리 하는 사람도 있고 늦게 하는 사람도 있어요


4주 견디고 나면 처음 들어왔을때 아기 같은 훈련병들도 얼굴에 독기가 생깁니다. 

전 좀 늦게 적응한 편이었죠.. ㅠㅠ



다음 촬영분에서는 맹승지씨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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