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표절! 투명드래곤 패러디!7
게시물ID : humorstory_24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수유
추천 : 0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3/08/24 00:03:59
“후훗 인조인간30008호와 퓨전을 했군. 하지만 나의 적수는 되지 못 한다!”

투지터가 백수30008을 비웃는 듯이 말하자. 백수30008은 투지터를 향해 손가락을 까딱 거렸다. 

“안돼 지.. 안돼 지금은 내가 너를 이길 순 없지만 내가 마인 부우나 우부나 퓨전할 때로 해서 퓨전을 하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 백수30008이 생각해 낸 투지터를 이길 방법은 이런 것이었다. 원래 강했던 투명드래곤이 300년 동안 수행한 베지터와 퓨전해서 그 파워는 3억배가 되었다. 게다가 귀걸이로 퓨전한 것이라 다시는 퓨전이 해제가 되질 않는다. 하지만 백수30008은 보통 퓨전이기 때문에 30분이 지나면 퓨전이 풀리게 된다. 현재 백수의 파워는 초사이언30이라 은하계를 에네르기파 한 방으로 작살낼 수 있는 파워를 가졌지만 아직 손오공의 힘을 제대로 발휘 하지 못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루만 지나면 손오공이 물려 준 파워가 제대로 작동해 백수는 초사이언3000000이 되어서 지금 파워의 302280849050X5정도로 강해진다. 그리고 지옥에 있는 프리저나 셀이나 마인부우나 내퍼나 손오반이나 트랭크스나 천진반이나 손오천이나 다른 사이언인이나 피콜로나. 그들을 다 모아와서 내가 한 번 퓨전 한 상태에서 다른 상대와 퓨전을 하고 그것을 반복 하면 엄청난 파워를 가지게 되지만. 그러면 제한신간이 너무 줄어든다. 하지만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마지막 상대와의 퓨전에서 보통 퓨전이 아닌 귀걸이로 퓨전하는 것이다. 그러면 귀걸이 퓨전의 특성상 평생 동안 분리가 되질 않고 시간제한 없이 여유롭게 투지터를 헤치울 수 있었다.

꼐속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